[용품사랑] 샤프트를 위해 절대하지 말아야하는 행동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프용품 포스팅 주제는
샤프트를 위해 필드에서 절대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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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라운드 도중에 드라이버 샤프트가 파손되고 아이언 샤프트가 뽀사지는 경험을 하거나 

아니면 동반자에게 발생되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이러한 샤프트 파손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 
샤프트 품질이 안좋아서일까요 ? 

노노

그원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이번주 최고의 빅뉴스인 타이거의 복귀전과 관련하여 나온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찰리의 짝다리 입니다. 

브라이언모그도 짝다리인데 그나마 샤프트를 반대쪽으로 들고 있는데 
PGA 경기를 보다보면 정말 짝다리 짚고 클럽을 내리 누르고 있는 경우가 참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프로의 전유물처럼 보이는 이 행동 ....  

물론 일반인들의 경우에도 보시면 드라이버를 짝다리로 샤프트를 지그시 누르고 서있는 경우가 제법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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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짝다리가 샤프트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야기한다는 것을 아시나요 ??

드라이버, 아이언 등 샤프트 부러지는 90% 이상의 원인은
이 짝다리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이순신이다, 짝다리 이런거 절대 하지마세요 

여러분의 샤프트는 소중하니까요 ??/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함께 함에 행복합니다. 
나가실때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로 발자취를 남겨주시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