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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2022년 기대되는 투어선수들 - 여자선수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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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PGA는 새롭게 도전하는 안나린, 최혜진 선수와
오랜 기다림끝에 컨디션 회복중인 전인지 프로가 기대되는 선수들이며,
KLPGA는 대형 신인인 윤이나선수, 마다솜선수 등이 기대되는 선수들입니다.
LPGA 안나린선수
- Q시리즈 수석합격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기대주,
- 꾸준하게 자신감이 상승하고 있어 초반에 우승까지 하게된다면 3관왕 같은 대형사고도 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LPGA 최혜진선수
- 사실 설명이 필요없는 한국무대 최강자 중에 한명이죠
- 드라이버 비거리 및 아이언 정확성이 높아 꾸준한 성적이 예상되어 신인상에서 최소 3위안에는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LPGA 전인지선수
- 설명이 필요없이 가장 팬이 많은 인기 있는 선수 중에 한명, 2016년 신인왕 출신
- 오랜 슬럼프를 겪고 21년도 반등에 성공, 22년이 기대되는 선수
KLPGA 윤이나선수
- 170cm의 큰키에 2019-20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대형신인이라 부를 수 있는 선수로 신인왕 1순위
- 당연히 드림투어 상금왕으로 1부투어에 진출, 기대주에게 후원하는 하이트진로와 계약
KLPGA 마다솜선수
- 1부 진출자중 중고신인의 나이인 23세 루키로 데뷔.(동갑내기로는 최헤진, 이소미, 안지현)
- 2020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21년 드림투어 통산 2승으로 랭킹 4위로 1부투어로 진출
- 드림투어 최종전에서 우승으로 1부투어 진출을 확정함과 동시에 좋은 기운으로 선전 예상됨
또한 신인으로는 이예원, 권서연, 서어진, 손예빈 등이 기대주임.
현재의 KLPGA 강자들속에서 선전을 기대해 본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함께 함에 행복합니다.
나가실때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로 발자취를 남겨주시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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