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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LIV로 옮긴 존슨 돈방석…최우수 선수 보너스 1800만달러 받아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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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시간 때문에 갔는데
일단 돈도 많이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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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두 3000만달러가 넘는 상금을 챙겼는데
이는 존슨이 PGA 투어에서 24승을 쌓으면서 벌어들인
통산 상금 7489만달러(약 1075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쩐의 전쟁’으로 불린다. 3개 대회를 마치고 페덱스컵 1위에 오른 선수가 보너스 1800만달러(약 259억원)를 독식하기 때문이다. 지난 8월 열린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선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가 우승하며 ‘잭폿’을 터뜨렸다. 그는 2016년, 2019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PGA 투어를 등지고 사우디아리비아 국부펀드 자본으로 출범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옮긴 더스틴 존슨(41·미국)이 ‘최우수 선수’에 선정돼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보너스와 같은 1800만달러를 차지했다. LIV 골프는 존슨이 지난 10일 끝난 LIV 인비테이셔널 6차 대회에서 공동 16위에 오르면서 최우수 선수 포인트 121점을 쌓아 남은 2개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최우수 선수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존슨은 LIV 골프가 약정한 보너스 1800만달러를 별도로 받는다. 존슨은 이미 지난달 LIV 시리즈 4차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으로 475만달러(약 68억원)를 받는 등 6개 대회에서 상금으로만 1270만달러(약 182억원)를 벌었다. 이에 따라 올해 모두 3000만달러가 넘는 상금을 챙겼는데 이는 존슨이 PGA 투어에서 24승을 쌓으면서 벌어들인 통산 상금 7489만달러(약 1075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이다. 존슨은 앞서 LIV 시리즈 이적료로만 1억2500만달러(약 1786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존슨은 한때 PGA 투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톱스타로 2020년 메이저대회인 ‘명인열전’ 마스터스를 제패했다. 최근 부상 등으로 성적이 곤두박질치자 고심끝에 동료의 비난을 무릅쓰고 LIV 시리즈로 둥지를 옮겼는데 화려하게 부활하면 돈방석에 앉았다.
기사제공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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