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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보자
드라이버샷을 할 때는 하중을 싣고 분리해야 한다. 백스윙 때는 체중을 오른엉덩이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중을 실을 때 오른쪽 둔근이 팽팽하게 당겨지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일단 톱 단계에 도달했다면 왼엉덩이, 다시 말해 왼엉덩이만 타깃 방향으로 옮겨서 가능하면 이 부분을 왼어깨에서 멀리 떨어뜨리듯이 움직인다.
이를 가리켜 분리 동작이라고 하며, 이는 몸 오른쪽이 당겨지는 느낌을 더욱 강화해 긴장감을 훨씬 더 높여준다.
이 긴장감은 무엇일까? 이 긴장이 바로 폭발을 앞둔 파워다.
분리 동작을 취한 뒤에는 모든 것을 풀어놓는다. 그러면 예전보다 훨씬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다.
▲ 하중 싣기
백스윙할 때 체중을 몸 오른쪽으로 옮겨서 하중을 오른쪽 둔근에 싣는다. 이때 엉덩이 부분에서 느끼는 긴장감이 바로 스윙의 파워로 전환이 된다.

▲ 분리 동작
톱 단계에서 왼어깨는 그대로 두고 왼엉덩이만을 타깃 방향으로 강하게 민다. 이는 백스윙 때 구축한 긴장감을 두 배로 높여 볼을 통과할 때 클럽을 빠른 스피드로 휘두를 수 있게 해준다.

빌리의 주의 사항!
▲ 하중 싣기
백스윙할 때 체중을 몸 오른쪽으로 옮겨서 하중을 오른쪽 둔근에 싣는다. 이때 엉덩이 부분에서 느끼는 긴장감이 바로 스윙의 파워로 전환이 된다.

▲ 분리 동작
톱 단계에서 왼어깨는 그대로 두고 왼엉덩이만을 타깃 방향으로 강하게 민다. 이는 백스윙 때 구축한 긴장감을 두 배로 높여 볼을 통과할 때 클럽을 빠른 스피드로 휘두를 수 있게 해준다.

빌리의 주의 사항!
주말 골퍼들도 가능한한 어깨 회전을 최대로 가져가야 한다.
어드레스 때 오른발을 뒤쪽으로 뺀 상태로 드라이버샷을 해보자.
오른발을 뒤로 빼면 자연스럽게 회전 동작이 더 커지고(양어깨와 엉덩이를 모두 이용) 스윙에너지가 더 높게 구축된다.
다운스윙의 시작 단계 때 이러한 보다 큰 회전 동작과 왼엉덩이를 왼어깨에서 분리하는 빌리의 방법을 결합시킬 수 있게 되면 그와 마찬가지로 장타를 때려낼 수 있다. -마크 해켓
연습법: 오른발 뒤로 빼기
드라이버샷 향상 계획
드라이버샷을 더 멀리 일직선으로 때릴 수 있는 다섯 가지 비밀
● 자신의 자연스런 임팩트 유도 스윙플레인을 찾아낸다.
● 페이스를 몸과 직각으로 유지한다.
● 상향 공격 각도를 몸에 익힌다.
● 샷의 출발선을 좁게 잡는다.
● 스윙스피드를 높인다.
연습법: 오른발 뒤로 빼기
드라이버샷 향상 계획
드라이버샷을 더 멀리 일직선으로 때릴 수 있는 다섯 가지 비밀
● 자신의 자연스런 임팩트 유도 스윙플레인을 찾아낸다.
● 페이스를 몸과 직각으로 유지한다.
● 상향 공격 각도를 몸에 익힌다.
● 샷의 출발선을 좁게 잡는다.
● 스윙스피드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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