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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뉴스] R&A, 아시안투어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 박탈
메이스터골프
2021. 12. 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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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슈퍼리그 창설 움직임에 보복? R&A, 아시안투어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 박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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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도 기득권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와 유럽투어...
이를 대표하는 USGA와 R&A
영국 R&A가 아시안 투어 최우수 선수에게 보장하던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내년부터 제외하기로 했다.
그럼 왜 그럴까
당연히 좋은 선수들이 돈을 따라 사우디로 아시아로 움직임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이런 상황에서 위기감이 들지 않는다면 이상한 일이겠지요 당연히 기득권 층의 움직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며 이러한 대항의 하나로 인기선수보너스제도를 만들게 됩니다.
PGA '선수 인기도 보상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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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창설 움직임에 보복? R&A, 아시안투어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 박탈
[스포츠경향] 세계 최고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디 오픈 챔피언십 깃발. ㅣ게티이미지영국 R&A가 아시안 투어 최우수 선수에게 보장하던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내년부터 제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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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현대 세상에서 가장 큰 기득권은 바로 돈줄 이라는 것입니다. 정치도 마찬가지고, 재벌들과 노조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보면 다르지 않겠지요
이러한 아시안투어의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 까요 ? 당연히 두가지 수단밖에는 없겠지요
기득권에 양보하면서 공존할 것이냐
아니면
더욱 강하게 더많은 돈을 뿌리는 수밖에 없겠지요
아시안투어, 그리고 그렉노먼의 대응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함께 함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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