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부러뜨리고 포어 캐디에 폭언까지..김한별 상벌위 회부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김한별 선수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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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는 맞는데..ㅎㅎ
갠적으로 아마추어는 안되고... 프로는 가끔 이런 것도 있어줘야
더 재미있고 에피소드도 되고 촬영 분량도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김한별(26)이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도중 골프채를 부러뜨리고 포어 캐디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한별은 지난 2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 클럽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 도중 4번 홀에서 친 티샷이 페어웨이 우측으로 사라지자 잠정구를 친 뒤 포어 캐디에게 다가가 욕설과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한별은 포어 캐디에게 “교육을 안 받았냐” “돈 받고 일하는데 일을 그 따위로 하냐! 이 XX놈이”라는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포어 캐디는 “대한민국 최고라는 선수가 본인 분에 못이겨 욕을 하고 폭력적인 언행을 일삼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자존심이 상합니다”라고 항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어 캐디는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낙구 지점 주변에 머물며 선수들의 볼이 떨어진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당시 김한별은 대회 첫날 5언더파 67타를 치는 등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렸으나 3,4라운드에 79타와 76타를 쳐 공동 55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한별의 잘못된 행동은 또 있었다. 최종라운드에 앞서 진행된 3라운드 잔여 경기 도중 러프에서 샷을 한 후 공이 빠져나가지 못하자 골프채를 부러뜨렸다. 이 행동은 갤러리가 촬영한 동영상에 담겼고 협회에 증거로 제출된 상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조만간 상벌위원회을 열고 김한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수민은 2020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마친 후 18번 홀을 빠져나가다 퍼터를 발로 밟아 부러뜨리는 행동을 해 벌금 600만원에 사회봉사명령 60시간, 1경기 출장정지의 중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 이들에게서 드러나듯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급 선수들도 프로골퍼로서의 품위를 생각하지 못하고 오로지 성적에만 목을 메 실망스런 행동을 한다는 지적이다.
기사제공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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