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골프장타대회1 오 !!! 국내에도 장타 전용 골프구장이 생기다. 예선에 5만 명 몰린 새만금 장타대회 초대 우승자 배출 강풍 속 306야드 김민성 씨 “신문지 말아 쥐듯 그립 잡아야” 450m·100m 규모 경기장, 잔디 식재·관리에만 2억 넘게 들여 새만금 전국 장타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자광 [서울경제] 전국에서 약 5만 8,000명이 예선에 참가해 화제가 된 ‘새만금 전국 장타대회’가 초대 챔피언을 배출했다. 지난 6일 전북 부안의 새만금홍보관 인근 매립지에는 좀 멀리 때린다 하는 32명(남녀 각 16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모였다. 스크린 골프로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참가자들이다. 예선 1위 기록은 남자가 412야드, 여자는 277야드였다. 대회를 주최한 부동산 개발사 자광은 염분을 품은 황무지에 길이 450m, 폭 .. 2021. 1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