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Q시리즈1 응원합니다. - 최혜진, 안나린 LPGA Q시리즈 출전 다음달 2일부터 열리는 LPGA 투어 Q시리즈 최종전 출전 최혜진.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톱랭커 최혜진(22)과 안나린(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23일 나란히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다음달 2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전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최종전은 4라운드 72홀 경기를 두 번 치르는 8라운드 144홀 강행군으로 진행된다. 여기서 상위 45위 이내에 들면 내년 LPGA투어에서 뛸 자격을 준다. 10위 안에 들면 안정적으로 LPGA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순위가 높을수록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많아진다. 최혜진과.. 2021. 11.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