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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맞골 포스팅 주제는
나에게 맞는 골프 드라이버 스윙 추천 이정민프로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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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은 정말 많은 프로들 레슨이나 동영상을 보면서 가장 아마추어에게 추천하고 싶은 프로들 스윙이 있는데..
바로 이정민프로와 하기원프로 입니다.
이 두 프로님들은 하체를 살짝 스쿼트하는 자세처럼 눌렀다가 치는, 반동을 이용하여 좀더 자연스럽게 스윙을 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다른 프로님들은 너무 깔끔해서 .. 당연히 어릴때부터 스윙자세를 잡았기 때문에 유연성도 도와주니까 문제없이 깔끔한 자세가 나옵니다.. 스윙도 문제없이 되구요
하지만 아마추어가 너무 깔끔하면 비거리가 안나올수 있고, 신체 유연성이나 근력도 따라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정민프로처럼 편안하게 반동을 이용한 스윙을 해보시길...추천드립니다.
https://tv.naver.com/v/24660289
[KLPGA Swing] 반동을 이용한 이정민의 드라이버 스윙
헤럴드스포츠TV |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
tv.naver.com
이정민(30)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6개 대회에 출전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우승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준우승 등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우승을 포함해 24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한 이정민은 대상 포인트 12위(298점), 상금 순위 10위(5억 5802만원)로 시즌을 마쳤다.
2010년 투어에 데뷔한 이정민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2016년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까지 8승을 올렸다. 월드레이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이정민은 한동안 정상을 차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으로 5년 7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9승을 달성했다.
이정민의 드라이버 샷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촬영했다. 그의 2021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41.74야드로 28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72.56%로 68위, 그린 적중률은 75.55%여서 18위에 올랐다. 평균 타수는 71.39타로 16위를 기록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아래는 하기원 프로 스윙입니다.
아마추어들의 고질병, 드라이버 슬라이스. 하기원프로의 쉽고 간단한 꿀팁으로 악성 슬라이스 탈출 성공! (초고속 카메라 스윙 분석)
http://cdn.golfzon.com/gtour/men/17/s4/17gtours4lesson01.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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