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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코다2

"타이거 우즈도 못해낸 기록"… 고진영, 63개홀 연속 그린 적중으로 '톱뉴스' 선정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고진영프로 이달의 톱뉴스로 선정 되었다는 소식 입니다. ================================================ 고진영의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이 지난달 골프계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이슈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고진영. /사진=KLPGA 제공 고진영이 전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 31일(한국시각)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고진영의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지난달 골프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이슈로 선정됐다. 매체는 "고진영은 63개홀 연속 그린을 적중시켰다"며 "어떤 선수도 해내지 못한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 2022. 1. 1.
21년도 LPGA는 넬리코다의 해 마지막 대회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함으로써 그냥 우승이 아니라 17번홀 트리플보기를 18번홀 버디로 바운스백하고 연장까지 가는 상황에서 우승했다는 것이 중요한 대목이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 멘탈의 승리... 다승 공동1위, 상금 1위, 올해의 선수상 1위, 평균타수 1위 등 전부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의 선수 부문은 이 대회 전까지 고진영이 1위였으나 이번 결과로 코다가 191점으로 1위, 고진영은 181점으로 2위가 됐다. 상금 부문에서도 이 대회 우승 상금 26만2천500 달러를 더해 223만7천157 달러가 됐다. 2위 고진영과는 이 대회 전까지 간격이 1만8천 달러 정도였는데 이번 우승으로 23만 5천 달러 차이로 벌어졌다. 평균 타수는 코다가 68.85타로 1위, 고.. 202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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