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메런스미스1 퍼트로 바뀐 두 남자의 운명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퍼트로 바뀐 두 남자의 운명 입니다. ================================================ ‘강심장의 승부사’ 캐머런 스미스제150회 ‘디 오픈’ 제패 4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했지만신기에 가까운 퍼트로 5연속 버디4대 메이저 최저 ‘20언더파’ 우승 매킬로이는 버디 찬스마다 ‘꽁꽁’메이저 8년 무승 못 끊고 또 좌절 KLPGA에서도 이번에 우승한 윤이나 프로의 5.5미터 거리의 퍼팅 성공율은 22% 이며, 약 5개중에 1개가 들어가는 확률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그 거리에서 버디를 낚아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디오픈에서도 스미스는 약 5미터.. 2022. 7.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