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진심골퍼/골프 매거진148 2022년 KLPGA 투어 대회 규모 및 일정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2022년 KLPGA 규모 및 일정 관련 소식 입니다. ================================================ 2022년 KLPGA 투어 대회 규모 - KLPGA투어가 역대급 규모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022년 시즌 KLPGA정규투어에 총 30개 대회 총상금 279억원, 평균상금 9.3억원의 규모로 열린다. 대회 수는 지난해 28개에서 두 개가 더 늘었고 총상금은 기존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244억원에서 35억원이 더 늘었다. 올해 신설된 대회는 4월14일부터 나흘간 메디힐한국일보챔피언십으로 총상금 10억원으로 열린다. 또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2. 1. 5. 골프용품 - 연초부터 쏟아진다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22년을 시작하면서 쏟아져 나오는 골프용품 관련 뉴스 입니다. ================================================ 미즈노 MX90아이언 출시 '날개' 단 젝시오 드라이버 카본 장착한 테일러메이드 내주 신제품 선보일 예정 야마하골프는 여심 공략 2022년이 본격적으로 출발을 알린 3일. 한국미즈노에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미 '사전구매 이벤트'로 하루 만에 선착순 마감을 기록했던 MX90 아이언이다. 지난해 골프용품 물량 부족 사태로 신제품 구매를 원했던 골퍼들을 겨냥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특히 MX90 포지드 아이언은 '한국 전용'이다. 스윙이 빠르고 단조의 짜.. 2022. 1. 4. 2022년 바뀌는 골프규칙 3가지 2022년 '임인년(壬寅年)'에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새로 제정한 골프 규칙이 적용된다. ◇"드라이버는 46인치 이하" USGA와 R&A는 그동안 48인치까지 허용하던 드라이버 샤프트 길이를 올해부터 46인치로 제한하기로 했다. 최근 수년간 투어에서 지속된 지나친 비거리 증가 논란이 장비 경쟁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고, 이에 기존 48인치까지 허용되던 길이를 2인치 더 낮췄다. 대부분의 투어 선수들은 샤프트 길이가 46인치를 넘지 않는다. 따라서 개정된 규칙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내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장타가 주무기인 선수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필 미켈슨(미국) 등 장타자들은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 2022. 1. 3. 김주형, 제네시스 대상 등 4관왕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제네시스 대상 등 연말 정리 소식 입니다. ================================================ 2021년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소식입니다. 대부분 수상자들은 온라인으로 수상소감을 전했고, 시상식 현장에는 4관왕을 차지한 김주형프로만 나왔네요 ----------------------------------------------------------------- 10代로 첫 상금왕 등 휩쓸어 스코티시오픈 출전권 챙겨 데뷔 첫해 우승 김동은 신인상 기자단 선정 기량발전상 서요섭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휩쓴 김주형(19)이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2022. 1. 1. KPGA 구자철 회장, 신년사서 '패러다임 전환' 예고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KPGA 구자철회장의 신년사 소식 입니다. ================================================ 본인은 올해 !!! 박민지프로가 여자프로대회를 휩쓰는등 난리를 치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KPGA 남자대회 방송을 시청하였다. 김한별, 이재경, 서효섭 등등 남자 프로들의 호쾌한 스윙을 감상하고 나니 여자 프로들 경기가 재미가 줄어들었다고 해야하나.. 여튼 구자철회장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은 반갑고... 남자선수들도 스폰서 프로암 등에서 일반인 무시했던 그런 행동들도 자제하는 등 인식도 변화되는 것 같고 앞으로 KPGA가 더욱 남자프로들 스윙만큼 시원하게 성장하리라 .. 2022. 1. 1. [아듀 2021] "올해 지구촌 골프계 핫 이슈는?"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2021년 지구촌 골프계 핫 이슈 소식 입니다. ================================================ 람 vs 모리카와, 코다 vs 고진영 "넘버 1 경쟁은 진행형", 최경주 한국인 최초 챔피언스투어 제패, 안나린 Q시리즈 수석 "골프황제의 귀환." 2021년 지구촌 골프계 키워드는 단연 타이거 우즈(미국)다.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차량이 크게 파손되는 사고 이후 무려 10개월 만에 아들 찰리와 함께 특급이벤트 PNC챔피언십에 출전해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욘 람(스페인)과 콜린 모리카와, 넬리 코다(이상 미국)와 고진영(26.. 2022. 1. 1. "타이거 우즈도 못해낸 기록"… 고진영, 63개홀 연속 그린 적중으로 '톱뉴스' 선정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고진영프로 이달의 톱뉴스로 선정 되었다는 소식 입니다. ================================================ 고진영의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이 지난달 골프계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이슈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고진영. /사진=KLPGA 제공 고진영이 전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 31일(한국시각)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고진영의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지난달 골프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이슈로 선정됐다. 매체는 "고진영은 63개홀 연속 그린을 적중시켰다"며 "어떤 선수도 해내지 못한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 2022. 1. 1. 어렵지만 찾고싶은 추천골프장 번외 - 21년 국내 프로대회 어려웠던 홀 2021시즌 정규투어 홀별 난도 살펴보니 男 핀크스·女 레인보우힐스 4번 홀 최고 긴 거리, 그린 앞 벙커에 선수들도 '쩔쩔' 해피니스 17번·아시아드 11번 '버디 홀' 골프는 사실 코스와의 싸움이다. 전설적인 골퍼 보비 존스는 ‘올드 맨 파(Old man par)’와의 경쟁이라고 했다. 그가 가상으로 설정한 인물인 ‘올드 맨 파’는 코스다. 파를 목표로 경기를 하다 보면 결국 좋은 스코어를 작성한다는 뜻이다. 올드 맨 파는 그러나 ‘천사와 악마’의 두 얼굴을 지녔다. 때론 파를 쉽게 허락하지만, 때론 버디는커녕 파에도 인색하다. 올해 국내 남녀 프로골프 대회가 열린 코스 중 천사와 악마의 홀은 과연 어디였을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공식 기록 업체인 CNP.. 2021. 12. 3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