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진심골퍼/골프 매거진148 [골골뉴스] 필드 복귀하는 '골프 황제' 우즈 - 19일 PNC 챔피언십 마침내 …돌아오는 골프황제 9개월만에 돌아오는데 당연히 투어대회처럼 전력투구는 안되겠지만 어떻게 뼈가 다 나간 상태에서 저렇게 복귀를 하게 되는지 상상이 안가는 노력입니다 과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노력파 타이거우즈 그대를 필드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돌아와주서 고맙습니다. 우즈.. 엉아. 19일부터 아들과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 출격 2020 PNC 챔피언십 당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우즈.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마침내 필드로 돌아온다. 이벤트 대회이기는 하지만 교통사고 이후 처음으로 필드에서 경기를 치르는 만큼 골프계의 관심이 주목된다. 우즈는 오는.. 2021. 12. 15. 미드아마 2021 챔피언 - 전민규의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비법 베스트가 64타인 2021년 미드아마 전민규챔피언 네이버영상에 드라이버 비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배울점 하나 : 보폭을 짧게 선다, 체중을 미리 오른발에 둔다. 아마추어 전국랭킹 1위의 비거리 늘리는 비법! 따라하고싶다 레슨 sports.news.naver.com 20년도 챔피언인 조백균을 1타차이로 제치고 우승했었죠 (조백균tv 가보기) 전민규의 장비 드라이버 헤드는 핑 425 샤프트는 영상을 보면 투어에이디 MJ 샤프트 같은데 장타자들 중에 의외로 MJ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투어에이디 자체가 데이타상으로는 대부분의 샤프트 모두에서 탄도나 퀵포인트 등이 사실 비슷비슷합니다만... MJ가 살짝 부드럽기도 하고 페이드 치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샤프트일 수도 있겠네요 2021. 12. 15. 골프예능이 대세 - 쌍쌍파티가 시작됩니다. 골프산업 성장이 폭발적이다 보니... 골프예능프로도 정말 많아 졌습니다. 또 새로운 예능이 하나 나오나 보네요 일명 쌍쌍파티.. ㅋㅋ [티저] '지금까지 골프 예능은 잊어라' 쌍쌍 인비테이셔널 티저 공개 | 12/16(목) 첫 공개 쌍쌍 인비테이셔널 | 드.디.어 국내 최초 스타 가족 골프 대회 '쌍쌍 인비테이셔널' 티저 공개! 과연 최강 케미와 우승컵을 가져갈 골프 커플은? 12월 16일(목) 오후 7시 첫 공개! tv.naver.com 기본적으로 어떤 예능 프로가 있을 까요... 당연히 유튜브 말고... 공중파 방송사 기준으로 말입니다 4개 방송정도가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포스트 위주로 함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째, 레전드 박세리를 앞세운 세리머니 클럽 두번째, 핫한 유현주프로를.. 2021. 12. 13. 미녀 골퍼들의 드라이버 스윙 - 이미지트레이닝용 미녀골퍼들의 드라이버 스윙입니다. 참 유연하다는걸 느끼네요...햐.. 유연한 허리 부럽습니다. 파워풀한 스윙입니다 열심히 보시고 멋진 스윙 만드시길 바랍니다. 2021. 12. 13. 드라이버 장타자가 살아남는 최근 10여년간의 투어대회 10여년전 부터 미국 PGA에서도 장타자인 디샘보, 로리와 더스틴존슨, 캡카 등의 시대가 도래했다. 물론 콜린모리카와 같은 선수도 나오긴 했지만 말이다. 국내에서도 2021년은 장타자의 해가 되었다. 무려 7명의 300야드 클럽 가입자가 나왔으며, 28명이나 290야드를 넘겼다. 이러한 장타군다의 우승확률이 무려 59%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미국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역대 최다 7명 '300야드 클럽' 가입, 290야드 이상 28명, 장타군단 우승 확률이 무려 '59%' "300야드 장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키워드다. "장타를 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면서 비거리 늘리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 골프채와 골프공, 선수들의 효과적인 훈련까지 더해져 비거리가 빠르게 늘어.. 2021. 12. 13. 2021년 마지막 PGA대회 - 케빈 나/제이슨 코크랙, PGA 투어 팀 이벤트 QBE 슛아웃 역전 우승 재미 교포 케빈 나와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총상금 360만 달러)에서 마지막날 역전우승 했다. 케빈 나와 코크랙은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7382야드)에서 베스트볼(각자 볼로 경기 해 최고 스코어를 그 팀의 스코어로 적는 방식)로 진행된 대회 사흘째 최종 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합작, 합계 33언더파 183타를 쳤다. 2위 샘 번스-빌리 호셸(합계 32언더파 184타)와는 1타 차. 선두에 3타 뒤진 채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케빈 나와 코크랙은 버디 13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뒤집기에 성공했다. 우승상금 89만 5000 달러.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제이슨 데이-마크 리슈먼(호주)은 이날 7언더파 65타에 그.. 2021. 12. 13. 안나린 LPGA Q시리즈 수석합격, 홍예은의 풀시드 확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소식입니다. 13일 미국 앨라배마주 도던의 RTJ 하이랜드 오크스GC 하이랜드 마시우드 코스(파72·6677야드)에서 열린 2021 LPGA Q시리즈(총상금 15만 달러) 마지막 8라운드가 펼쳐졌다. 안나린(25)이 Q시리즈 마지막날 짜릿한 5타차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수석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이렇게 수석을 차지하게 된 안나린의 터닝포인트는 어디일까 ? 아마도 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내내 선두권을 달리다가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아닐까 ~~~~~~~ 향후 안나린의 미국행도 성공으로 향하길 기대한다. 또한 최혜진(22)과 홍예은(19)도 각각 공동 8위, 공동 12위로 내년 LPGA 투어 카드를 따냈다.. 2021. 12. 13. 국내 프로골프 투어대회 상금왕 계보 21년은 박민지가 KLPGA 최고 상금액이었던 2016년 박성현프로의 13억원을 갱신하고 15억원을 획득한 해였다. 자 그럼 남자는 최고 상금액은 누구일까 ? 2018년의 박상현프로의 7.9원이었다. 이렇게 보니 남녀 상금이 2배나 차이가 나는 현실이 안타깝다.. 대회수가 반밖에 안되니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 있다. 국내 첫 프로골프 대회는 1958년6월12일에서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어린이대공원의 지금은 사라진 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이었다. 그 해는 9월의 한국오픈까지 단 2개의 대회가 열렸고 상금이 지급되었다. 이후 골프대회는 1975년까지 18년간 이 두 개만 열렸다. 1976년에 처음으로 오란씨오픈이 추가되었고, 1977년에 쾌남오픈이 열리면서 한 해 4개의 대회를 .. 2021. 12. 1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