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진심골퍼/골프 매거진148 LIV로 옮긴 존슨 돈방석…최우수 선수 보너스 1800만달러 받아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LIV로 옮긴 존슨 돈방석…최우수 선수 보너스 1800만달러 받아 소식 입니다. ================================================ 돈과 시간 때문에 갔는데 일단 돈도 많이 벌고 시간도 많이나고 참 좋은 직장입니다 올해 모두 3000만달러가 넘는 상금을 챙겼는데 이는 존슨이 PGA 투어에서 24승을 쌓으면서 벌어들인 통산 상금 7489만달러(약 1075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쩐의 전쟁’으로 불린다. 3개 대회를 마치고 페덱스컵 1위에 오른 선수가 보너스 1800만달러(약 259억원)를 독식하기 때문이다. 지난.. 2022. 10. 11. '슈팅 스타-한국의 천재' 수식어까지... 김주형을 향한 '뜨거운' 시선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뜨는 스타 김주형선수 영원하라 소식 입니다. ================================================ 한국을 넘어 세계 골프계가 주목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김주형(20)이 골프계의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지난 10일 끝난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합계 24언더파로 우승한 김주형을 두고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들은 일제히 갖가지 수식어를 붙이면서 대서특필했다. PGA 투어 사무국은 김주형을 '슈팅 스타(shooting star)', 미국 골프채널은 '라이징 스타(rising star)'라고 붙이면서 '스.. 2022. 10. 11. 골프채 부러뜨리고 포어 캐디에 폭언까지..김한별 상벌위 회부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김한별 선수 소식 입니다. ================================================ 음..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는 맞는데..ㅎㅎ 갠적으로 아마추어는 안되고... 프로는 가끔 이런 것도 있어줘야 더 재미있고 에피소드도 되고 촬영 분량도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김한별(26)이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도중 골프채를 부러뜨리고 포어 캐디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한별은 지난 2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 클럽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 도중 4번 홀에서 친 티샷이 페어웨이 우측으로 사라지자 잠정구를 친 뒤 .. 2022. 10. 11. “헤라클레스 같았던 한국 골퍼 4인방... 세계연합팀 미래는 밝다”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헤라클레스 같았던 한국 골퍼 4인방... 세계연합팀 미래는 밝다” 입니다. ================================================ 대단한 파이팅을 보여준 한국선수들에게 박수를... 단체대회에서는 약간의 오버액션도 필요하죠.. 다들 멋있었습니다. 축배는 미국이, 박수는 한국 4총사에게 미국팀, 프레지던츠컵 우승… 한국 4총사 마지막날도 3승 추가 “스물 김주형, 스물넷 임성재, 스물일곱 김시우, 서른하나 이경훈 등 한국의 젊은 골퍼 4명이 앞으로 미국에 일방적인 프레지던츠컵의 향방을 바꿀 것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의 엄청난 활약 덕분에 세계연합팀이 미국에 맞설.. 2022. 9. 27. ‘코리안 우즈’에 세계가 반했다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코리안 우즈’에 세계가 반했다 입니다. ================================================ 한국이 속한 인터내셔널팀이 2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골프장에서 벌어진 2022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싱글 매치 12경기에서 5승6패1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세계 연합)팀의 골프 대항전이다. 인터내셔널은 최종 합계 12.5-17.5로 미국에 졌다. 인터내셔널은 9년 연속 패배하면서 통산 1승12패1무를 기록하게 됐다. 스포츠 스타는 큰 대회에 나갔을 때 참모습을 알 수 있다. 타이거 우즈는 어려운 버디 퍼트를 성공한.. 2022. 9. 27. 윤이나 사태에도 '알까기'한 간 큰 선수 윤이나 사태로 부정행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알까기’를 한 간 큰 선수가 나왔다. 부정 행위는 지난 21일 경북 김천의 김천포도CC에서 열린 KPGA 챔피언스투어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오픈 1라운드에서 나왔다. P모 선수는 경기 도중 ‘알까기’를 하다 동반 플레이어들에게 발각돼 실격당했다. 해당 선수는 볼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가자 골프 백에서 새 볼을 꺼내 알까기를 하다 적발당했다. 이 선수는 과거에도 경기도중 ‘알까기’가 의심되는 행동을 했으나 증거가 없어 처벌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간 경기로 열린 이번 시니어오픈에선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협회의 안내문이 배포되기도 했다. 주의 사항이 담긴 안내문에는 '바지 주머니에 여분의 공을 넣고 경기하지 말라'는 당.. 2022. 9. 27. '윤이나 KGA 중징계' 당신의 평가는? '가혹해' 67% vs '약해' 11% 왜 가혹한게 이렇게 높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대충대충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또 넘어가나요. 체육계는 진짜 FM 대로 일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의 끈이 군대와 스포츠계, 정치계, 언론계가 가장 심하긴 하니.. 스포츠계 만이라도 이번에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 갈 필요가 있습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뒤흔든 '특급 신인' 윤이나의 '오구 플레이' 및 뒤늦은 신고 파장이 크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골프협회(KGA)는 고심 끝에 윤이나에게 3년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내렸다. 이에 대한 긴급 설문 결과 골프 팬 67%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선수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의 불공정한 플레이로 상처를 입은 KLPGA 선.. 2022. 9. 20. 아시안투어의 한국 진출을 바라보는 기대와 우려 아시안투어의 한국 진출을 바라보는 기대와 우려 무조건 추진해야지.. 골프라는 스포츠는 세계화가 답이다. 남자 프로골프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이하 인터내셔널 시리즈)의 한국 진출을 두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인터내셔널 시리즈는 지난 8월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라는 타이틀의 한국 대회가 치러졌다. 아시안투어는 동남아시아를 주무대로 하는 단체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이하 LIV 골프)의 지원을 받아 인터내셔널 시리즈를 만들었다. 아시안투어가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한 게 처음은 아니지만 인터내셔널 시리즈가, 그것도 KPGA 코리안투어 공동 주관이 아닌 단독으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를 두고 골프계에선 세계 프로골프투어를 떠들썩하게 만든 .. 2022. 9. 20.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