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프로골퍼상금순위1 KLPGA 1억원 이상 70명, 역대 최다. 씁쓸한 K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처음으로 70명을 넘겼다. 2015년 52명이 1억원 이상을 기록한지 6년만에 커트라인이라는 60위권 이하도 1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현상을 보였다. 임희정(21)은 아쉽게 10억원 고지를 넘지 못했다. 9억9166만3364원으로 833만6636원이 모자랐다. 8억원 이상은 상금 1위 박민지와 2위 임희정은 포함해 3위 장하나(8억9855만5498만원), 4위 박현경(8억4456만8281원)까지 4명, 유해란(7억9574만6991원)과 이소미(7억5840만1922원), 김수지(7억4512만6768원)까지 7명이 7억원 이상을 벌었다. 5억원 이상 번 선수는 14명이 나왔다. 2019년 12명보다 2명 늘었다. 신인 중 올해 유일하게 우.. 2021. 11.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