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진심골퍼/골프 매거진148 골프뉴스 : 임희정,장하나,안신애 '먹고 또 먹는다'…KLPGA 선수들은 경기 전 뭘 먹지? 아래 뉴스에서 선수들 간식 및 영양제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정리가 잘되어 있는 포스팅을 소개합니다 https://blog.naver.com/0meister/222454656431 [골프 영양제] 고덕호프로님 골퍼 추천 영양제 요즘같은 더운 여름날 라운드 후반부로 갈수록 떨어지는 체력 영양제나 간식이 중요합니다. #고덕호프로 #... blog.naver.com 저는 갠적으로 아르기닌젤리와 발효태반앰플을 젤 좋아합니다. 아르기닌 젤리는 라운드 전에 한포, 후반 들어가기 전에 한포 드시면 딱 좋습니다. 발효태반앰플은 가격이 좀 되는 제품이라 추천이 망설여지기는 한데 평상시에도 피로감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먹어본 영양제 중에서는 그래도 최고가 아니었나 합니다. ---.. 2021. 11. 25. 고진영 아이언샷 스윙 변화 큰 근육의 사용.,,, 편안한 스윙이 대세입니다. 특히 이시우프로가 주로 레슨하는 내용이 이런 내용입니다.. 이시우레슨 영상 많이 보세요 이하 기사 내용 고진영, 1년새 꼿꼿해진 아이언샷 자세 기사입력 2021.11.23. 오전 03:02 최종수정 2021.11.24. 오전 07:28 고진영이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원동력으로 컴퓨터 아이언샷이 꼽힌다. 1라운드 9번홀 부터 4라운드 마지막 18번 홀까지 그린적중률은 모두 100%. 64홀 연속 한 차례도 그린을 놓친 법이 없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이런 정교함을 바탕으로 버디를 9개나 낚아 ‘라베(라이프 베스트 스코어)’인 9언더파 63타를 기록해 우승의 발판으로 삼았다. 지난해 스윙(왼쪽 사진)과 달리 상승세를 탄 올해 하반기(오른쪽 사진)에는 허.. 2021. 11. 24. 응원합니다. - 최혜진, 안나린 LPGA Q시리즈 출전 다음달 2일부터 열리는 LPGA 투어 Q시리즈 최종전 출전 최혜진.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톱랭커 최혜진(22)과 안나린(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23일 나란히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다음달 2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전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최종전은 4라운드 72홀 경기를 두 번 치르는 8라운드 144홀 강행군으로 진행된다. 여기서 상위 45위 이내에 들면 내년 LPGA투어에서 뛸 자격을 준다. 10위 안에 들면 안정적으로 LPGA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순위가 높을수록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많아진다. 최혜진과.. 2021. 11. 24. 따끈한 LPGA 뉴스 - 고진영 타이틀 싹쓸이 대단한 고진영선수 최종전 2년연속 우승하네요 올해의 상금왕, 올해의 선수 싹쓸이 고진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 골라내며 9언더파 63타를 쳐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하타오카 나사(일본) 2위(22언더파 266타), 넬리 코다(미국)는 공동 5위(17언더파 271타)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150만달러(약 17억8500만원)다. https://sports.news.naver.com/golf/vod/index?uCategory=golf&category=lpga&id=881707&redirect=true '타이틀 싹쓸이' 최종전 우승 고진영 HL [CME 그룹 투어 FR] 주요장면 spor.. 2021. 11. 22. [골프규칙] 헤저드 드롭 - 25번 만에 겨우 성공하는 가비로페즈 ''공이 안멈춰요'' 25번 시도 끝에 샷 하는 가비 로페즈 [CME 그룹 투어 3R] https://sports.news.naver.com/golf/vod/index?uCategory=golf&category=lpga&id=881023&redirect=true ''공이 안멈춰요'' 25번 시도 끝에 샷 하는 가비 로페즈 [CME 그룹 투어 3R]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헤저드에 빠졌을때 드롭 규정은 잘 아시겠지만 빨간 말뚝일 경우를 병행원터헤저드라고 하는데.. 통상 빠진 지점(볼이 그 구역의 한계선을 최후로 넘어간 지점(越境지점)에서 홀과 가깝지 않은 지점에서 두클럽이내로 드롭을 하게 됩니다. (방송에서도 가장 많이 보는 장면...특히 그린 주변에서) 그리고 파3 같은 경우 자.. 2021. 11. 21. 박결, 유현주 프로 시드전 돌입 유현주(27), 박결(25)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인기 스타들이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경기를 치른다. 아쉽게 상금 60위안에 들지 못헀던 박결과 재도전으로 예선을 통과한 유현주프로... 추워진 날씨에 마음까지 꽁꽁인 시드전 잘해서 내년에 1부에서 보았으면 좋겠네요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전남 무안군의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본선 경기는 나흘 동안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수록 정규 투어 대회 출전 기회가 많이 생기며, 30위 안에 들어야 최소 20개 대회에 나갈 수 있다. 시드전을 수석을 통과한 선수는 거의 모든 대회에 출전한다. 시드순위전 본선은 예선 통과자 100명과.. 2021. 11. 17. KLPGA 1억원 이상 70명, 역대 최다. 씁쓸한 K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처음으로 70명을 넘겼다. 2015년 52명이 1억원 이상을 기록한지 6년만에 커트라인이라는 60위권 이하도 1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현상을 보였다. 임희정(21)은 아쉽게 10억원 고지를 넘지 못했다. 9억9166만3364원으로 833만6636원이 모자랐다. 8억원 이상은 상금 1위 박민지와 2위 임희정은 포함해 3위 장하나(8억9855만5498만원), 4위 박현경(8억4456만8281원)까지 4명, 유해란(7억9574만6991원)과 이소미(7억5840만1922원), 김수지(7억4512만6768원)까지 7명이 7억원 이상을 벌었다. 5억원 이상 번 선수는 14명이 나왔다. 2019년 12명보다 2명 늘었다. 신인 중 올해 유일하게 우.. 2021. 11. 15. 21년도 LPGA는 넬리코다의 해 마지막 대회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함으로써 그냥 우승이 아니라 17번홀 트리플보기를 18번홀 버디로 바운스백하고 연장까지 가는 상황에서 우승했다는 것이 중요한 대목이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 멘탈의 승리... 다승 공동1위, 상금 1위, 올해의 선수상 1위, 평균타수 1위 등 전부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의 선수 부문은 이 대회 전까지 고진영이 1위였으나 이번 결과로 코다가 191점으로 1위, 고진영은 181점으로 2위가 됐다. 상금 부문에서도 이 대회 우승 상금 26만2천500 달러를 더해 223만7천157 달러가 됐다. 2위 고진영과는 이 대회 전까지 간격이 1만8천 달러 정도였는데 이번 우승으로 23만 5천 달러 차이로 벌어졌다. 평균 타수는 코다가 68.85타로 1위, 고.. 2021. 11. 1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