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진심골퍼/골프 매거진148

KPGA 투어 하이라이트 - 박상현프로 마지막 퍼팅 KPGA LG 시그니처 챔피언십 ... #서원밸리cc ​ 박상현프로의 18번홀 버디 퍼팅 이 퍼팅 실패로 박상현프로의 대상은 날라가고 대신 12년만에 KPGA 트리플 크라운의 주인공을 탄생시키다. ​ 공동 8위를 달리던 박상현프로... 버디를 넣게 되면 공동 7위로 20점의 포인트를 더 올릴 수 있었던 퍼팅...!!!!! 5.5점 차이였으므로 이걸 넣었으면 #제네시스대상 을 차지할 수 있었는데.......... 힘이 부족했던 마지막 퍼팅... 아르기닌젤리라도 먹고 힘을 내었으면 ..ㅠㅠ 로엘 저스틱 아르기닌 젤리스틱 ​ 물론 다른 변수도 더 있긴 했다 단독 7위였던 #김동은프로 가 실수해서 한계단 내려오는 것 .. 하지만 2021년 신인왕이된 김동은프로는 파로 마무리 ... ​ 결국 박상현프로의 대상은 .. 2021. 11. 11.
필드위의 홍란프로를 보고싶은데 ..... 이제 더이상 홍란 프로를 볼수 없겠네요.. 퍼팅을 아주 잘하는 홍란프로... 최고 많은 라운드 기록을 세우고 있었던 홍프로... 출처 :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김하늘(33)과 홍란(35)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중흥을 이끈 주역들이 퇴장한다. 두 사람 모두 아직 30대 초중반의 이른 나이다. 그럼에도 은퇴를 결정한 배경 중 하나는 투어 활동을 이어가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KLPGA 투어 대회 참가 자격은 11가지다. 규정은 영구시드권자(2020년 이전 정규투어 상금순위 인정 대회 20승 이상, 2021년부터는 정규투어 30승 이상, 미국과 일본, 유럽 등 각 투어 통산 20승 이상 달성한 선수)가 출전 자격 리스트 1번이다. 이어 KLPGA 투어 각 대회 우승자.. 2021. 11. 9.
19세 김주형 - 2021 KPGA 트리플크라운 달성 김주형, KPGA 코리안투어 데뷔 2년 만에 평정 대상에 상금, 평균타수까지 모두 1위 '트리플' 달성 박상현, 최종전 공동 8위로 아쉽게 대상 놓쳐 김비오은 최종전 우승으로 국내 통산 6승 신고 기사제공 이데일리[파주(경기)=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19세 김주형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금왕과 대상, 평균타수를 모두 휩쓸며 국내 남자골프 1인자로 등극했다. 트리플 크라운은 2009년 배상문(35) 이후 12년 만이다. 김주형은 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2위(합계 17언더파 271타)에 올라 2021시즌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을 확정했다. 평균타수 부문에서도 1위(덕춘상)에 오.. 2021. 11. 7.
오 !!! 국내에도 장타 전용 골프구장이 생기다. 예선에 5만 명 몰린 새만금 장타대회 초대 우승자 배출 강풍 속 306야드 김민성 씨 “신문지 말아 쥐듯 그립 잡아야” 450m·100m 규모 경기장, 잔디 식재·관리에만 2억 넘게 들여 새만금 전국 장타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자광 [서울경제] 전국에서 약 5만 8,000명이 예선에 참가해 화제가 된 ‘새만금 전국 장타대회’가 초대 챔피언을 배출했다. 지난 6일 전북 부안의 새만금홍보관 인근 매립지에는 좀 멀리 때린다 하는 32명(남녀 각 16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모였다. 스크린 골프로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참가자들이다. 예선 1위 기록은 남자가 412야드, 여자는 277야드였다. 대회를 주최한 부동산 개발사 자광은 염분을 품은 황무지에 길이 450m, 폭 .. 2021. 11. 7.
[골프뉴스] 상승하는 캐디피와 캐디선택제 192개소로 증가 사단법인 한국골프소비자원이 13일 발표한 ‘캐디선택제 시행 골프장 현황’ 자료에 따르면 노캐디나 마샬캐디 등 캐디선택제를 도입하고 있는 골프장은 10월 현재 192개소에 달했다. 지난 5월 에서 발표한 164곳보다도 반년 사이에 28곳이 더 늘었다. 강원도 벨라스톤은 마샬캐디를 도입한 골프장이다. 이는 지난해말보다 28.0%(42개소), 3년전보다는 2.6배 급증한 것이다. 이처럼 캐디 선택제 도입 골프장이 급증하는 이유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호황으로 야간영업을 하는 골프장이 급증하고 있지만 캐디 구인난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캐디선택제를 시행하는 대중골프장은 9홀을 중심으로 146개소에 달하고 있는데, 대중골프장 전체(344개소)의 .. 2021. 10. 14.
[골프용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한진선은 14일 전북 익산 컨트리클럽(파72·652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7점을 얻어 단독 선두를 달렸다.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최초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어정의 일반 골프경기 룰과 달리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 더블 보기 이하 -3점 등으로 각 홀 성적에 매긴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골프 룰. ‘공격 골프’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 스테이블포드(보기 1점, 파 2점, 버디 3점, 이글 4점, 앨버트로스 5점)보다 가점을 크게 높인 방식이다.[네이버 지식백과] 변형 스테이블포드 (한경 경제용어사전) 임희정, "변형 스테이블 방식? 게임 같아서 재밌었다" “마치 게.. 2021. 10. 14.
[투어하이라이트] 임성재, 고진영 동시 우승 #PGA 및 # LPGA #투어하이라이트 - #임성재선수 와 #고진영선수 당일 동시 우승 ​ 지난 11일은 한국 골프가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에서 남녀 대회 처음으로 동반 우승한 날이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오픈에서,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나란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임성재는 마지막 날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2타를 치는 무서운 뒷심으로 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거머쥐었다. 2021~2022시즌 두 번째 출전 대회에서 우승 상금 126만 달러(약 15억 원)의 잭팟을 터뜨렸다. 그가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 이후 1년 7개월 만에 승수를 보태면서 한국 선수의.. 2021. 10. 12.
오늘의 한국 프로투어 FR 하이라이트 이번주는 남자는 제네시스챔피언십, 여자는 진로하이트 챔피언십이 있었습니다. 남자는 이재경선수가 통산 2승째를, 여자는 김수지선수가 첫 메이저를 품에 안았습니다. 이재경, '제네시스 챔피언십' 역전 우승…통산 2승 달성 이재경은 10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콜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재경은 3라운드를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로 마쳤다. 하지만 대회 마지막 날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단 한 개의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채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제네시스 파이널 하이라이트 제네시스 챔피언십 FR 하이라이트 [제네시스 FR] 하이라이트 sports.news.naver.com 이재경선수 프로필 보러가기 김.. 2021. 10. 1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