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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아들 찰리(12)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PNC챔피언십 원하는 샷 나왔다
이러다가 골프장에 핑크가 도배 되는 사태가 발생하겠습니다.그려... ㅋㅋㅋ
pnc챔피언십은 메이저 대회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함께 '2인 1조'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펼쳐진다. 두 명이 모두 티샷을 해 더 좋은 위치에 놓인 공을 선택하고, 다시 그 지점에서 2명이 모두 두 번째 샷을 날려 역시 더 좋은 위치에 놓인 공으로 다음 샷을 하는 방식이다.
존 댈리와 토머스 팀이 나란히 12언더파 60타로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고, 첫 출전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는 아버지 페트르와 조를 이뤄 9언더파 63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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