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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프로8

'슈팅 스타-한국의 천재' 수식어까지... 김주형을 향한 '뜨거운' 시선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뜨는 스타 김주형선수 영원하라 소식 입니다. ================================================ 한국을 넘어 세계 골프계가 주목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김주형(20)이 골프계의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지난 10일 끝난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합계 24언더파로 우승한 김주형을 두고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들은 일제히 갖가지 수식어를 붙이면서 대서특필했다. PGA 투어 사무국은 김주형을 '슈팅 스타(shooting star)', 미국 골프채널은 '라이징 스타(rising star)'라고 붙이면서 '스.. 2022. 10. 11.
‘코리안 우즈’에 세계가 반했다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코리안 우즈’에 세계가 반했다 입니다. ================================================ 한국이 속한 인터내셔널팀이 2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골프장에서 벌어진 2022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싱글 매치 12경기에서 5승6패1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세계 연합)팀의 골프 대항전이다. 인터내셔널은 최종 합계 12.5-17.5로 미국에 졌다. 인터내셔널은 9년 연속 패배하면서 통산 1승12패1무를 기록하게 됐다. 스포츠 스타는 큰 대회에 나갔을 때 참모습을 알 수 있다. 타이거 우즈는 어려운 버디 퍼트를 성공한.. 2022. 9. 27.
김주형, PGA 특별임시회원 자격 획득 소식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김주형, PGA 특별임시회원 자격 획득 소식 입니다. ================================================ 페덱스컵 포인트 288점 확보 남은 시즌 출전제한 없이 출전 가능 김주형(20·사진)이 제150회 브리티시오픈(디오픈)에서 페덱스컵 포인트를 추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별임시회원 자격을 얻었다. 특별임시회원이 되면 PGA 회원 ‘등록’에 무척 유리하다. 비회원은 스폰서 초청, 세계랭킹 등으로 PGA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그런데 비회원의 PGA투어 출전은 연간 최대 12차례까지이며, 이 중 스폰서 초청은 최대 7번을 넘지 못한다. 하지만 특별임시회.. 2022. 7. 19.
[골골뉴스] 김주형 우승 소식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우리나라 기대주 김주형프로의 아시안투어 우승 소식입니다. ================================================ '아시안투어 우승' 통산 2승 김주형, 세계랭킹도 100위 이내 재진입…89위 김주형은 1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며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주형은 1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며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2022. 1. 17.
김주형, 제네시스 대상 등 4관왕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제네시스 대상 등 연말 정리 소식 입니다. ================================================ 2021년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소식입니다. 대부분 수상자들은 온라인으로 수상소감을 전했고, 시상식 현장에는 4관왕을 차지한 김주형프로만 나왔네요 ----------------------------------------------------------------- 10代로 첫 상금왕 등 휩쓸어 스코티시오픈 출전권 챙겨 데뷔 첫해 우승 김동은 신인상 기자단 선정 기량발전상 서요섭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휩쓴 김주형(19)이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2022. 1. 1.
KPGA 구자철 회장, 신년사서 '패러다임 전환' 예고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KPGA 구자철회장의 신년사 소식 입니다. ================================================ 본인은 올해 !!! 박민지프로가 여자프로대회를 휩쓰는등 난리를 치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KPGA 남자대회 방송을 시청하였다. 김한별, 이재경, 서효섭 등등 남자 프로들의 호쾌한 스윙을 감상하고 나니 여자 프로들 경기가 재미가 줄어들었다고 해야하나.. 여튼 구자철회장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은 반갑고... 남자선수들도 스폰서 프로암 등에서 일반인 무시했던 그런 행동들도 자제하는 등 인식도 변화되는 것 같고 앞으로 KPGA가 더욱 남자프로들 스윙만큼 시원하게 성장하리라 .. 2022. 1. 1.
국내 프로골프 투어대회 상금왕 계보 21년은 박민지가 KLPGA 최고 상금액이었던 2016년 박성현프로의 13억원을 갱신하고 15억원을 획득한 해였다. 자 그럼 남자는 최고 상금액은 누구일까 ? 2018년의 박상현프로의 7.9원이었다. 이렇게 보니 남녀 상금이 2배나 차이가 나는 현실이 안타깝다.. 대회수가 반밖에 안되니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 있다. 국내 첫 프로골프 대회는 1958년6월12일에서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어린이대공원의 지금은 사라진 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이었다. 그 해는 9월의 한국오픈까지 단 2개의 대회가 열렸고 상금이 지급되었다. 이후 골프대회는 1975년까지 18년간 이 두 개만 열렸다. 1976년에 처음으로 오란씨오픈이 추가되었고, 1977년에 쾌남오픈이 열리면서 한 해 4개의 대회를 .. 2021. 12. 12.
2021년 국내 프로골프 투어의 이슈 총 정리 올해 국내 남녀 프로골프 투어는 대회 규모로 보나 골프 팬들의 관심으로 보나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갤러리를 받지 못해 우렁찬 함성과 응원의 소리는 없었지만 관심의 열기만큼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프로 골퍼로서 한 해 대박의 기준으로 여기는 상금 5억 원 이상을 번 선수도 남녀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5억 원 넘게 번 선수가 14명이나 나왔고,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도 3명이 5억 원 이상을 수령했다. 역대 통산 숫자로 보면 지금까지 KLPGA투어에서 시즌 상금을 5억 원 이상 받은 횟수는 총 80차례였고 KPGA투어의 경우는 전부 8차례 나왔다. 박민지 (좌) 장하나 (우) 이소미 송가은 KLPGA 대세 박민지 ‘상후하박’ .. 2021.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