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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스타-한국의 천재' 수식어까지... 김주형을 향한 '뜨거운' 시선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뜨는 스타 김주형선수 영원하라 소식 입니다. ================================================ 한국을 넘어 세계 골프계가 주목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김주형(20)이 골프계의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지난 10일 끝난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합계 24언더파로 우승한 김주형을 두고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들은 일제히 갖가지 수식어를 붙이면서 대서특필했다. PGA 투어 사무국은 김주형을 '슈팅 스타(shooting star)', 미국 골프채널은 '라이징 스타(rising star)'라고 붙이면서 '스.. 2022. 10. 11.
안병훈 ... 첫 시작이 좋다. ... 개막전 공동4위 마지막날 악천후 속 1언더파 추가…"앞으로 많은 기회 올 것" 맥스 호마, 마지막 홀서 역전극…대회 2연패 달성 안병훈(31·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2-23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4위로 선전했다. 안병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123야드)에서 열린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저스틴 로어(미국)와 함께 공동 4위로 마감했다. 한-중 탁구스타인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로 잘 알려진 안병훈은 2016년 PGA투어에 데뷔했지만 2020-21시즌을 마친 뒤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로 강등됐다. 하지만 지.. 2022. 9. 19.
양용은, 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서 준우승…데뷔 최고 성적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양용은, 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서 준우승…데뷔 최고 성적 입니다. ================================================ 양용은(50)이 50세 이상이 경쟁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용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노우드 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어센션 채러티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적어낸 양용은은 우승자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14언더파 199타)에게 딱 한 타 뒤진.. 2022. 9. 13.
김주형, PGA 특별임시회원 자격 획득 소식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김주형, PGA 특별임시회원 자격 획득 소식 입니다. ================================================ 페덱스컵 포인트 288점 확보 남은 시즌 출전제한 없이 출전 가능 김주형(20·사진)이 제150회 브리티시오픈(디오픈)에서 페덱스컵 포인트를 추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별임시회원 자격을 얻었다. 특별임시회원이 되면 PGA 회원 ‘등록’에 무척 유리하다. 비회원은 스폰서 초청, 세계랭킹 등으로 PGA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그런데 비회원의 PGA투어 출전은 연간 최대 12차례까지이며, 이 중 스폰서 초청은 최대 7번을 넘지 못한다. 하지만 특별임시회.. 2022. 7. 19.
[골골뉴스] 임성재 톱10 -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 대회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 임성재선수 톱텐 입니다. ================================================ PGA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서 시즌 네 번째 톱10 상금 26만달러 추가..시즌 총상금 229만달러 돌파 시즌 8개 대회 참가 평균 28만7377달러씩 벌어 한국 선수 최초 3시즌 연속 400만달러 돌파 기대 최경주의 한국선수 최다 상금 돌파 기대 김시우 2개 대회 연속 공동 11위..리스트 우승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40만달러)에서 시즌 네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시즌 8번째 대회 만에 상금은 229만달러를 넘어.. 2022. 1. 30.
2021년 마지막 PGA대회 - 케빈 나/제이슨 코크랙, PGA 투어 팀 이벤트 QBE 슛아웃 역전 우승 재미 교포 케빈 나와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총상금 360만 달러)에서 마지막날 역전우승 했다. 케빈 나와 코크랙은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7382야드)에서 베스트볼(각자 볼로 경기 해 최고 스코어를 그 팀의 스코어로 적는 방식)로 진행된 대회 사흘째 최종 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합작, 합계 33언더파 183타를 쳤다. 2위 샘 번스-빌리 호셸(합계 32언더파 184타)와는 1타 차. 선두에 3타 뒤진 채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케빈 나와 코크랙은 버디 13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뒤집기에 성공했다. 우승상금 89만 5000 달러.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제이슨 데이-마크 리슈먼(호주)은 이날 7언더파 65타에 그.. 202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