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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타이거우즈 & 찰리 우즈 하이라이트 돌아온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아들 찰리(12)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PNC챔피언십 원하는 샷 나왔다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가기 '부전자전' 타이거 우즈 & 찰리 우즈 HL [PNC 1R]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최종일 하이라이트 보기 '골프 황제의 귀환' 타이거 우즈 & 찰리 우즈 HL [PNC FR]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하비메이트 다기능 골프스윙 연습매트 SM400 : 시그네코 [시그네코] (주)에코탄소 직영몰 smartstore.naver.com 이러다가 골프장에 핑크가 도배 되는 사태가 발생하겠습니다.그려... ㅋㅋㅋ pnc챔피언십은 메이저 대회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함께 .. 2021. 12. 19.
[골골뉴스] 필드 복귀하는 '골프 황제' 우즈 - 19일 PNC 챔피언십 마침내 …돌아오는 골프황제 9개월만에 돌아오는데 당연히 투어대회처럼 전력투구는 안되겠지만 어떻게 뼈가 다 나간 상태에서 저렇게 복귀를 하게 되는지 상상이 안가는 노력입니다 과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노력파 타이거우즈 그대를 필드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돌아와주서 고맙습니다. 우즈.. 엉아. 19일부터 아들과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 출격 2020 PNC 챔피언십 당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우즈.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마침내 필드로 돌아온다. 이벤트 대회이기는 하지만 교통사고 이후 처음으로 필드에서 경기를 치르는 만큼 골프계의 관심이 주목된다. 우즈는 오는.. 2021. 12. 15.
돌아오는 타이거 - PNC 챔피언십 타이거의 복귀 무대가 결정되었다. 타이거우즈의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네요 우즈가 복귀전으로 삼은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가족 골프 대항전 PNC 챔피언십이다. 이 대회는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 20명이 가족 1명과 팀을 이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즈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한 바 있으며 우즈 특유의 빨간 상의와 검정 바지를 나란히 입고 나서 큰 주목을 받았다. 히어로 챌린저에서 연습시 드라이버 거리가 안나간다고 했었는데 며칠동안 얼마나 더 열심히 했을지는 과거의 그를 보더라도 알수가 있지 않을까 한다... 더구나 복귀전이라 실망시킬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합니다. 돌아와서.. 2021.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