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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프로들의 조언 한마디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나맞골 포스팅 주제는 LPGA 프로들의 조언 한마디 ================================================ https://www.instagram.com/reel/CxtrEyWtxmR/?igshid=MTc4MmM1YmI2Ng== https://www.instagram.com/reel/CxtrEyWtxmR/?igshid=MTc4MmM1YmI2Ng==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함께 함에 행복합니다. 나가실때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로 발자취를 남겨주시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2023. 10. 2.
컷탈락 없는 대단한 선수들 - 최혜진, 박현경 더보기 안녕하세요 !!!!! 골프 마스터제이의 블로그에 방문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골골뉴스 주제는 컷탈락 없는 대단한 선수들 - 최혜진, 박현경 입니다. ================================================ 꾸준한게 정말 중요한 프로의 세계...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골프.. 무려 컷탈락이 한번도 없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 신입 LPGA 프로 최혜진, 신인상을 위해 더 분발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국내 최고 인기 골퍼인 큐티플 박현경 선수... 후반기에 우승 한번 해야지요 아쉽지만 대단한 최혜진·박현경 … 우승 없지만 컷탈락도 없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한 번도 컷오프를 당하지 않은 한국 .. 2022. 9. 12.
2021년 여자골프 해외투어 성적은 ? 뉴스들을 보면 미국에서 활약하는 LPGA에서 최다승 국가 자리를 미국에 넘겨주고. 일본에서는 신지애의 4승만 있어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다는 기사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세대교체 실패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 듯 하다. 과연 코로나시대 한국 여자 골프의 해외 성적은 어땠을까요 ? ​ 먼저 LPGA 지난 8월경에는 최강은 옛말'…코로나+세대교체 실패 LPGA 한국 위상 '흔들' 이런 기사들이 종종 보였다. 특히, 메이저대회에서 강점을 보이던 한국선수들이 21년에는 우승자가 없어 더욱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도쿄 올림픽 경기 도중 생각에 잠긴 박인비. 메이저대회라면 순위표 상단은 절반가량은 한국 선수로 채워진 그동안 일반적인 현상과 딴판이다. LPGA투어에서 절대적이던 한국 선수들의 지배력이 .. 2021. 11. 29.
응원합니다. - 최혜진, 안나린 LPGA Q시리즈 출전 다음달 2일부터 열리는 LPGA 투어 Q시리즈 최종전 출전 최혜진.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톱랭커 최혜진(22)과 안나린(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23일 나란히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다음달 2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전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최종전은 4라운드 72홀 경기를 두 번 치르는 8라운드 144홀 강행군으로 진행된다. 여기서 상위 45위 이내에 들면 내년 LPGA투어에서 뛸 자격을 준다. 10위 안에 들면 안정적으로 LPGA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순위가 높을수록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많아진다. 최혜진과.. 2021. 11. 24.
21년도 LPGA는 넬리코다의 해 마지막 대회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함으로써 그냥 우승이 아니라 17번홀 트리플보기를 18번홀 버디로 바운스백하고 연장까지 가는 상황에서 우승했다는 것이 중요한 대목이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 멘탈의 승리... 다승 공동1위, 상금 1위, 올해의 선수상 1위, 평균타수 1위 등 전부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의 선수 부문은 이 대회 전까지 고진영이 1위였으나 이번 결과로 코다가 191점으로 1위, 고진영은 181점으로 2위가 됐다. 상금 부문에서도 이 대회 우승 상금 26만2천500 달러를 더해 223만7천157 달러가 됐다. 2위 고진영과는 이 대회 전까지 간격이 1만8천 달러 정도였는데 이번 우승으로 23만 5천 달러 차이로 벌어졌다. 평균 타수는 코다가 68.85타로 1위, 고.. 2021. 11. 15.
LPGA 맏언니 지은희의 투혼과 창조적인 플레이 지은희(35)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에서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치고, 합계 15언더파 198타로 호주교포 이민지와 함께 공동 2위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특히, 마지막 18홀의 세컨샷이 벙커로 들어갔는데.. 여기서 누구도 생각지 못한 퍼터를 선택... 이글은 놓쳤지만 1미터 오르막의 쉬운 버디를 낚아 올렸다. 창조적인 플레이는 성공하면 그에 따른 보상이 높을 수 있다. 그래서 골프는 멘탈게임이자 창조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스포츠 이기도 하다. 퍼터 벙커샷 보러가기 기본적으로 LPGA 투어를 뛰고 있는 선수들은 기본이 되어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그님이 오시는 날에는 최고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어 누구.. 2021.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