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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매거진

돌아오라 타이거~~~~

by 골프마스터제이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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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모습  출처 : 타이거우즈 공식 트위터  

 

지난 11월 22일 이 동영상 하나로 골프계가 들썩였었죠...  아이언 풀스윙하는 모습 ... 

https://twitter.com/i/status/1462448711682957322

 

Tiger Woods on Twitter

“Making progress https://t.co/sVQkxEHJmq”

twitter.com

 

그리고 히어로 챌린지에서 타이거는 드라이버 스윙 모습까지 보여 주었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드라이버  SIM2  사러 가기

이하 기사내용 참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의 재단이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에서 연일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엔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드라이버 스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 3라운드 마지막 조가 티샷한 뒤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드라이브샷을 선보였다. 우즈는 지난달 22일에 웨지로 스윙하는 모습을 '3초 영상'으로 SNS에 공개한 뒤, 이 대회 기간에 우드샷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드라이브샷까지 선보이면서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됐음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우즈는 지난 2월 차량 전복 사고로 9개월여 간 재활에 매진해왔다. 9개월여 동안 사진을 통해서만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던 우즈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가 열리면서 연일 건강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기자회견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재활 과정과 향후 계획을 비교적 자세하게 알렸고, 샷하는 모습도 연이어 선보였다. 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미식축구 공을 주고받은 모습도 보였고, 골프장 카트를 타고 자유롭게 이동하는 모습도 있었다. 사고로 크게 다쳤던 오른 다리엔 여전히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일상 생활엔 거의 지장이 없어보였다.

일각에선 오는 19~20일 열릴 가족 팀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 우즈가 전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우즈는 아들 찰리와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다. 이벤트 대회인데다 아들과 필드에 나서는 점, 카트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우즈에겐 덜 부담스럽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면 36홀 경기를 소화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을 우즈 스스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골프닷컴은 4일 "우즈는 대회 출전을 매우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다음 주에 테스트를 해본 뒤 (출전 여부를)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사출처 : JTBC GOLF

 

2주뒤에는 시합에도 복귀한다는 예상이 있는데요..

그의 아들과 함께 ...

2주 앞으로 다가온 이벤트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 출전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메이저 대회 챔피언과 가족이 팀을 이루는 이 대회에 우즈가 열두 살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본인 몸 상태에 따라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해진다. 출전한다면 우즈가 지난 2월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 나서는 복귀전이 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23&aid=0003657494

 

타이거 우즈 복귀 임박? 절친 “2주 뒤 아들과 출전할 듯”

타이거 우즈(46·미국)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이벤트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 출전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메이저 대회 챔피언과 가족이 팀을 이루는 이 대회에 우즈가 열두 살 아들 찰리

spor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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